문 대통령 "특정국가 의존 줄여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문 대통령 "특정국가 의존 줄여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2019.08.20. 오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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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관련 두 번째 산업현장 방문 일정으로 오늘 전북 전주에서 열린 탄소섬유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되려면 핵심 소재의 특정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설 주요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오늘 효성과 전라북도가 8개 라인 공장증설을 포함한 총 1조 원 규모의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서에 서명합니다. 핵심소재의 국산화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일석삼조'의 투자 효과가 기대됩니다.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이 필요합니다. 수소경제와 탄소섬유 산업이 그 해답 중 하나입니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책임 있는 경제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핵심소재의 특정 국가 의존도를 줄여야 합니다.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수소경제와 같은 미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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