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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외국인 임금 비판은 터무니없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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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외국인 임금 비판은 터무니없는 비난"

2019년 06월 20일 10시 5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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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외국인 임금 비판은 터무니없는 비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똑같은 임금을 주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자신의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일부에서 차별이니 혐오니 터무니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황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본질은 외국인 근로자를 차별하자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최저임금의 부작용을 잡자는 것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중소기업은 급격히 오른 최저임금을 감당하기도 힘든데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숙식비 등 다른 비용까지 들어가고 있으니 하소연을 하는 게 당연한 일 아니겠냐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황 대표는 원전 기술이 유출되고 한국전력이 막대한 적자를 보는 등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당이 탈원전을 막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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