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신부터 짓밟힐 것...고소·고발 정치 아냐"

황교안 "자신부터 짓밟힐 것...고소·고발 정치 아냐"

2019.04.29. 오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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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만약 문재인 정권이 강제로 한국당을 끌어내리려고 한다면 자신부터 먼저 끌려 내려오고, 폭력으로 짓밟으려 한다면 자신부터 먼저 짓밟히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비상 의원총회에서 이 정권의 겁박과 위협에도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탄압이 심하면 저항이 강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문재인 정권이 한국당 의원들을 비롯해 20여 명을 고소하고, 추가 고소도 하겠다고 하니 이제 고소 안 당할 분이 몇 분 안 남았다며 제대로 대화도 하지 않고 검찰에 고발하는 것이 정치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렇게 정치하지 않겠다며 고소·고발장이 들어오면 수사했던 법조인 출신으로, 당력을 기울여 끝까지 고소·고발당한 분을 지켜내겠다고 분명히 약속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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