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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용기가 우리 측 방공식별구역, 카디즈(KADIZ)에 또 무단 진입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중국 Y-9 계열 정찰기 1대가 제주도 서북방 상공에서 카디즈로 진입했다며, 이후 일본 방공식별구역을 거쳐 대한 해협을 지난 뒤 강릉 동쪽 상공까지 북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중국 정찰기가 오후 3시쯤 같은 경로로 빠져나갔다며 우리 군은 즉각 전투기를 출격시켜 감시비행과 경고방송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주한 중국 공군무관을, 외교부는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을 불러 강력 항의한 뒤 재발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중국 해군이 운용하는 Y-9 계열 정찰기가 사전 통보 없이 카디즈에 진입한 건 올해 들어서만 8번째입니다.
강정규 [liv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중국 Y-9 계열 정찰기 1대가 제주도 서북방 상공에서 카디즈로 진입했다며, 이후 일본 방공식별구역을 거쳐 대한 해협을 지난 뒤 강릉 동쪽 상공까지 북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중국 정찰기가 오후 3시쯤 같은 경로로 빠져나갔다며 우리 군은 즉각 전투기를 출격시켜 감시비행과 경고방송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주한 중국 공군무관을, 외교부는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을 불러 강력 항의한 뒤 재발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중국 해군이 운용하는 Y-9 계열 정찰기가 사전 통보 없이 카디즈에 진입한 건 올해 들어서만 8번째입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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