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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을 방문한 가운데 문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는 교민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반대하는 교민 모임이 행사 현장에 함께 등장했습니다.
박물관 입구 한편에는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 모임' 소속 교민 150여 명이 한반도기와 태극기, 뉴질랜드기를 들고 문 대통령을 환영했습니다.
또, 반대편에는 '대한 부흥 세계연맹' 소속이라고 밝힌 교민 10명이 김 위원장의 답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민들을 지나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헌화하고 한국전에 참전했던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을 만나 고맙다는 말과 함께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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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입구 한편에는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 모임' 소속 교민 150여 명이 한반도기와 태극기, 뉴질랜드기를 들고 문 대통령을 환영했습니다.
또, 반대편에는 '대한 부흥 세계연맹' 소속이라고 밝힌 교민 10명이 김 위원장의 답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교민들을 지나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헌화하고 한국전에 참전했던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을 만나 고맙다는 말과 함께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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