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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직접 밝힌 '돼지흥분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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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통령 대선 후보]
제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에 18살 때 고대 앞 하숙집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친구가 성범죄 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막지 못한 그런 책임감을 느끼고 12년 전에 제가 자서전에서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

그래서 정말 후회한다.

용서 바란다.

이런 취지로 자서전에 있는데 그걸 갖다가 지금 또 12년 전에 이미 공개돼서 제가 고해성사까지 하고 잘못했다고 했는데 또 문제 삼는 것은 참 그렇습니다마는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45년 전에 있었던 그 사건, 정말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한 것은 아니지만 친구가 그렇게 하는 것을 못 막았다는 것에 대해서 저로서는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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