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반 전 총장이 조카의 병역 기피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을 텐데도 침묵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반 전 총장이 국회 인사청문회에 섰다면 부적격자로 즉각 사퇴했을 것이라며, 친인척 범죄에 관해 소상히 밝히고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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