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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일정으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 방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일정 중간 자신이 고시 공부를 한 인연이 있는 전남 해남의 대흥사를 방문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1시간가량 대흥사 곳곳을 돌아봤으며 정치현안과 관련한 특별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어제 오후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이제 여소야대 상황에서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개정, 유실 없는 인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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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표는 1시간가량 대흥사 곳곳을 돌아봤으며 정치현안과 관련한 특별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어제 오후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이제 여소야대 상황에서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개정, 유실 없는 인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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