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일본은 합의 정신 온전히 실천 옮겨야"

박근혜 대통령 "일본은 합의 정신 온전히 실천 옮겨야"

2016.03.01.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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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일본 정부는 역사의 과오를 잊지 말고 지난해 말 한일 합의의 취지와 정신을 온전히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97주년 3·1절 기념사에서 지난해 말 합의는 피해자 할머니가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도 위안부 피해자 한 분 한 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를 통해 한일 두 나라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서로 손잡고 한일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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