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2010년 국정 제1목표는 일자리 창출"
전체메뉴

이명박 대통령, "2010년 국정 제1목표는 일자리 창출"

2009.12.21. 오전 10:0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명박 대통령은 올 해에 이어 내년에도 경제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있는 만큼 시급한 젊은이들의 일자리 해결을 위해서라도 새해에도 일자리 창출이 국정의 제1 목표가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산업과 중소기업 분야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세계 모든 경제 환경에 예상치 않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코펜하겐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보듯 이제는 경제성장과 함께 세계 기후변화라는 문제를 국민 모두가 체감해야 한다며 관계부처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투자를 늘려 신성장동력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개도국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유엔 기후변화 사무국에 등록하자는 '나마(NAMA)등록부'가 합의문에 포함된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고 자평했습니다.

오늘 보고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경제위기 속에서 우리는 수출 세계 9위를 기록했고 사상최대 무역흑자를 냈다며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장 활력과 경제체질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