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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개발 도상국에 지원하는 ODA, 공적 개발 원조의 규모를 꾸준히 늘려 2012년에는 국민 총소득 대비 0.15%로, 2015년에는 0.2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오는 2010년 OECD, 경제협력 개발기구에서 ODA를 담당하는 DAC, 개발원조 위원회 가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한승수 총리 주재로 제4차 '국제개발 협력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중기 ODA 확대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ODA 규모는 GNI 대비 0.07%에 불과해 OECD 회원국 평균인 0.28%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국제개발 협력위원회는 정부의 ODA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2006년 3월에 설치됐으며, 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부는 또 오는 2010년 OECD, 경제협력 개발기구에서 ODA를 담당하는 DAC, 개발원조 위원회 가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한승수 총리 주재로 제4차 '국제개발 협력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중기 ODA 확대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ODA 규모는 GNI 대비 0.07%에 불과해 OECD 회원국 평균인 0.28%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국제개발 협력위원회는 정부의 ODA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2006년 3월에 설치됐으며, 이번 회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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