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논란' 배재고, 오는 6일 광주제일고 방문 사과...5·18민주묘지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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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논란' 배재고, 오는 6일 광주제일고 방문 사과...5·18민주묘지도 참배

2026.07.03. 오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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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 도중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친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오는 6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할 예정입니다.

광주제일고는 다음 주 월요일인 6일 오후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와 지도자 등 80여 명의 사과 방문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의 야구부 학생들은 광주일고 강당에서 30분가량 사과와 화해의 시간을 가진 뒤 국립5·18 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1일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를 찾아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광주제일고 측이 이를 정중히 거절하면서 만남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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