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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독립영화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2012'의 개막식이 국내외 주요 영화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29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록밴드 도어스의 노래 'Light My Fire'를 인용하여 '불을 밝히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자'라는 영화제 슬로건을 내건 '서울독립영화제2012'에서는 본선 경쟁작, 해외초청작, 국내초청작 등의 상영 이외에도 세미나와 특별토크, 심야상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올해 독립영화들의 성과를 보고 평가할 수 있게 된다. 한 해 동안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자리인 셈"이라며 "또한 내년 상반기의 독립영화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마지막이자 시작'인 영화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역대 최다 편수인 773편의 공모를 기록한 '서울독립영화제201'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9일간 CGV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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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록밴드 도어스의 노래 'Light My Fire'를 인용하여 '불을 밝히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자'라는 영화제 슬로건을 내건 '서울독립영화제2012'에서는 본선 경쟁작, 해외초청작, 국내초청작 등의 상영 이외에도 세미나와 특별토크, 심야상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올해 독립영화들의 성과를 보고 평가할 수 있게 된다. 한 해 동안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자리인 셈"이라며 "또한 내년 상반기의 독립영화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마지막이자 시작'인 영화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역대 최다 편수인 773편의 공모를 기록한 '서울독립영화제201'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9일간 CGV 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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