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망월지에서 시작된 '300만의 대이동'

대구 망월지에서 시작된 '300만의 대이동'

2012.05.25. 오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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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두꺼비 산란지인 대구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떼가 서식지로 대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망월지의 두꺼비는 5월 중순에서 6월 초에 사이에 부화하며 300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로 이동하는 경이로운 장면을 연출합니다.

특히 2010년에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꼭 지켜야할 자연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대구경북녹색연합은 24일부터 망월지의 새끼 두꺼비들이 인근 욱수골로 이동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2주 동안 비오는 날과 밤을 이용해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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