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우 감독, "10년 전 손예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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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우 감독, "10년 전 손예진은..."

2009.10.21.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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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야행'을 연출한 박신우 감독이 2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손예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습니다.

박신우 감독은 "손예진은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에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었다"며 "여럿이서 함께 떡볶이도 함께 먹으로 다녔었다"고 밝혔습니다.

손예진 역시 "학생시절 도서관에서 만나면 떡볶이도 사주던 오빠였는데, 감독이 되어 함께 영화를 찍다니, 이 것도 운명인가보다"고 말했습니다.

영화 '백야행'은 일본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4년 전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남녀와 이들을 추적하는 전직 형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백야행'의 제작보고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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