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베드신? 선배 덕에 편하게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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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베드신? 선배 덕에 편하게 찍었어요"

2009.10.21. 오후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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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가 영화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에서 배우 윤다경과의 베드신 촬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수는 2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백야행'의 제작보고회에서 "베드신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며 "요한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연기를 하라고 윤다경 선배가 조언을 해줘서 덕분에 어려운 신이었는데 편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현장 분위기는 조용했다"며 "한석규 선배는 낚시 같이 가자는 말을 많이 했고, 손예진씨는 현장에서 거울을 많이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영화 '백야행'은 일본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4년 전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남녀와 이들을 추적하는 전직 형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백야행'의 제작보고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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