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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는 이제 한국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됐습니다.
몽골 초·중·고등학교에서 우리 말을 가르치는 교사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한국어 교사들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법을 배웠습니다.
몽골 교육부는 교육에 참가한 교사들에게 스마트 한국어- 교육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몽골 초·중·고등학교에서 우리 말을 가르치는 교사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한국어 교사들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법을 배웠습니다.
몽골 교육부는 교육에 참가한 교사들에게 스마트 한국어- 교육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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