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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 번째 본격적인 토론주제 함께 보도록 하시겠습니다.
역시 일자리와 복지 대책 중요한 열띤 토론이 예상되는데요.
이번에는 남경필 후보께서 먼저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제 공약의 모든 큰 철학적 기조는 일자리가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내용입니다.
일단 일자리가 중요합니다.
경제성장이 중요합니다.
제가 도지사가 되면 약 7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70% 고용률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자리를 만드는 게 가장 기본이지만 이게 사실은 필요조건입니다.
이것만 가지고 우리사회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우리 도민들, 국민들이 행복해지시려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바로 이게 복지가 해야 될 역할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복지사 출신으로서 우리 사회가 따뜻하게 서로 보듬고 사는 그러한 따봉마을 등을 비롯한 아주 혁신적인 그리고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서 우리 공동체 따뜻하게 만들어드릴 테고요.
그런데 여기서 제가 사실은 김진표 후보님께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은 게 보육교사 공무원을 만드시겠다는 이 공약 때문에 사실 보육 문제, 복지 문제가 큰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5월 18일 날에는 뭐라고 보도자료를 내셨냐면 공무원으로 전환하겠다, 교육공무원으로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공격을 받다 보니까 5월 24일 보육교사 초청토론회에서는 이것은 사립학교 교원처럼 준공무원수준으로 보장하겠다고 말을 바꾸셨어요.
과연 어떤 것이 우리 김진표 후보님이 말씀하시는 진짜 공약인지 헷갈립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우선 그 문제는 제가 조금 뒤로 미뤄놓고 이게 일자리 복지 주제니까 일자리 복지 문제를 이야기해야 되겠습니다.
저도 선거홍보물을 남 후보나 제가 나눠서 보니까 일자리에 관해서 서로 좋은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저도 한해 20만개 정도를 임기 중 늘리도록 하겠다, 가능합니다.
손학규 지사님 계실 때 2006년 일자리가 18만개 늘어났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게 6만 5000개로 작년에 줄어들어서 이것을 다시 8년전 수준으로 회복시켜야 된다는 거죠.
그걸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따로 토론할 때 말씀을 드리기로 하고 여기서는 생략하고 이것과 관련해서 한 가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 경제가 아주 위기라고 생각해서여러 차례 토론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남경필 후보가 제가 한국은행 통계를 잘못 인용했다...
그 통계는 한국은행에 알아보니까 한국은행이 스스로 폐기한 통계를 잘못 인용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제가 한국은행에 물어봤습니다. 서면으로.
그랬더니 한국은행에서 서면으로...
이게 서면 문서이고 여기 문서 내용이 있습니다.
남경필 후보가 얘기한 것처럼 보고서가 왜곡되고 오류를 주장했느냐라고 물었더니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잘못된 보고서로 폐기되었다는 주장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기했습니다.
본 보도 자료는 한국은행 경기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그래서 이거 남경필 후보가 이걸 이유로 저보고 김문수 지사께 사과까지 하라고 하셨는데 그런데 이것은 남경필 후보가 아마 참모들한테 잘못보고를 받으신 것 같고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라고요.
그 보고서의 내용이 이겁니다.
뭐냐하면 1인당 GRDP가 대한민국을 6개 광역경제여권으로 나눠서 할 때 2011년 통계입니다마는 경기도가 2062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무려 500만원이 적습니다.
광역권 중 꼴찌를 했어요.
왜 이렇게 됐냐.
이것은 일자리가 줄어들어서 그렇습니다.
2006년에는 일자리가 18만 4000개나 늘었는데 계속 줄어가지고 작년에 6만 5000개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고 전국 일자리에서 차지 하는 비중도 62%가 17% 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기라고 이야기한 겁니다.
[인터뷰]
그런데 그 말씀을 제가 좀...
[인터뷰]
제가 1분만 더 얘기하면요.
그것을 남경필 후보는 김문수 지사가 공칠과삼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는 도지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남 후보나 저나 똑같습니다.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드는 겁니다.
그점에서 보면 일자리가 3분의 1로 줄었으니까.
[인터뷰]
제가 통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뷰]
그래서 이 이야기만 하고 넘겨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은 이걸 사과하라, 이렇게 얘기하는 건 너무 정략적이고 또 예의에도 안 맞거죠.
얘기가 안 맞는 거죠.
후보는 유권자한테 얘기하면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유권자한테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경제도지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저를 지지해 주시고, 만일 김문수 지사가 경제는 잘못했는지 몰라도 다른 걸 잘해서 이미지가 좋고 성공했다, 그렇게 판단하시면 남 후보 지지해 주십시오.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그건 완전히 다른 얘기고요.
김문수 지사와 저는 다릅니다.
저는 김문수 지사보다 훨씬 잘 하는 도지사가 될 것이고 왜 잘못됐다고 말씀을 드렸냐면 이건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이번 1월에 낸 보고서입니다.
우리 후보님이 말씀하신 건 작년 보고서인데요.
[인터뷰]
작년 4월이죠.
[인터뷰]
여기 보면 최근 보고서입니다.
경기 GRDP가 서울을 해서 2위라고 했습니다.
[인터뷰]
경기도 GRDP가 아니라 경기도 성장률이.
[인터뷰]
그것은 어떤 통계를 뽑아내느냐에 따라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김진표 후보님께서 여기 보면 취업자 수도 전국 2위입니다.
그리고 전체 취업자 수에 대한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율도 손학규 지사 때보다 올라갔습니다.
어떻게 경기도가 62%를 다 합니까.
경기 일자리를 차지하는 것 중에 약 4분의 1 정도가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 통계를 왜 제가 사과를 드리라고 말씀을 했냐면 김진표 후보님이 경제에 대해서 잘 아신다, 그러니까 경기도가 엉망이니까 내가 경기도지사가 돼야겠다라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 저는 의도적으로 아주 잘못된 통계를 썼다는 생각이고요.
[인터뷰]
두 사람이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니까 이것이야 말로 이야기대로 유권자들이 판단하고...
[인터뷰]
유권자들이 판단하실 겁니다.
제 차례니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선배님이시라 제가 토론하기 어려운데요.
김문수 지사가 민생을 엉뭉으로 만들었으면 김문수 지사의 지지율이 62%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작은 통계를 가지고 침소봉대해서 마치 파탄난 경제, 재정,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을 사과하라고 말씀을 드린거고요.
사과 못하시면 우리 국민들이 평가하시겠죠.
김문수 지사가 정말 엉망이었냐...
그렇지 않습니다.
다 잘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김문수 지사보다 더 잘하는 청출어람 지사가 될 거고요.
아까 보육 교직원 인건비 지급...
[인터뷰]
남경필 후보께서 일자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시면서 일자리 성적이 3분의 1로 줄어들고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2%가 17% 로 줄어든 그 부분은 애써 외면하려는 그 이유를 나는 모르겠습니다.
[인터뷰]
취업자 수 전국 2위...
[인터뷰]
경기도 숫자가 인구가 1520만이니까...
[인터뷰]
서로 다른 통계를 가지고 한 사람을 지금 8년 동안 도정을 훌륭하게 이끌어온 분을 경제판탄을 한 사람으로 매도해버리는 것을 저는 지적을 하는 겁니다.
어떻게 지도자 한 사람을 매도를 합니까.
[인터뷰]
남경필 후보가 인용한 두개 통계가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1인당 GRDP가 절대 일 수 없기 때문에 성장률은 빠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장률이 2위라는 것이고...
일자리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IMF이후 경기도 재정적자가 16개 시도중 제일 큽니다.
[인터뷰]
그렇지만 워낙 경기 살림이 크기 때문에 비율로 보면 그렇게 낮은 편이 아니에요.
[인터뷰]
그런 점에서 어느 것이야 말로 유권자들이 판단하실거라고 보고요.
보육관계는 얘기해야겠죠.
우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터뷰]
말씀을 바꾸신 것을 말씀해 주시죠.
[인터뷰]
보육 관계에 관해서는 처음서부터 저는 교육 공무원화.
행사장 판넬도 그렇게 붙여서 했습니다.
[인터뷰]
교육공무원화라는 게 무슨 뜻입니까?
[인터뷰]
사립교사와같은 수준으로 처음에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얘기하는 걸 들어보세요.
말꼬리 자르지 말고.
[인터뷰]
알겠습니다.
시간 주시면...
[인터뷰]
질문을 주셨으면 답을 들어야 할 것 아니겠어요?
시간은 충분히 있으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남경필 후보가 4월, 한달 전에 보육 교사 앞에서 보육교사 봉급을 교육 공무원 수준으로 올려주겠다, 처우를 개선해 주겠다...
처우개선이라는 것은봉급을 올려주고 복지제도가 연급을 올려줘야 한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이걸 당장 한꺼번에 하자는 게 아닙니다.
단계적으로 하자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주장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거에 해 보니까 단계적으로 하려고 해도 보육의 질이 담보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해할 수 없는 게 제 이런 질을 담보하는 방법이 교육공무원화 하는 것인데 그것에 관해서 들어가는 예산을 남경필 후보도 8조다, 또 어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0조다, 이런 식으로 자꾸 부풀려서 하나의 네거티브를 심하게 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2조 7000억 이상은 추가로 안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당 1260만원씩 전체 교사에 공급한 금액이 2조7000억이고 그것이 경기도 부분은 7800억인가 되고 7300억이고 또 30% 만 경기도가 부담한다고 하면 2100억입니다.
그런데 2100억밖에 안 되는, 2조7000밖에 안 되는데 8조로 늘러려는 그런 의도를 제가 모르겠고요.
한 가지만 더 하고 얘기하시죠.
새누리당이 22조를 MB정부 때 4대강에 쏟아부었는데 지금 4대강이 전형적인 포퓰리즘 사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제가 아이들 보육교사질을 높여서 아이들과 엄마가 행복한 그런 교육환경 만들자는 것을 보고 저를 보고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합니다.
돈은 어차피 지금 무상보육에 10조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 계산으로 하면 2조 7000억이 들어가야 하는데 적은 돈 아닙니다.
2조 7000억원을 처우를 올리려면, 이걸 2조 7000억으로 처우를 개선하는 데 들어가는 돈, 보육의 질 개선이 담보되지 않으면 그거 국민들의 동의 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육공무원화해서 교사들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터뷰]
김진표 후보님, 보도자료입니다.
여기에 어떻게 되어 있냐면 2019년까지 모든 보육교사를 교육공무원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뷰]
그 제목이 교육공무원화 추진 아닙니까.
[인터뷰]
말씀을 들어주세요.
교육부 총리를 하셨기 때문에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 겁니다.
이 교육공무원과 교육준공무원하겠다라는 것과 지금 사립학교하고는 완전히 다른 얘기를 처음에 섞어서 하신 겁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처음에 우리 OBS토론 하실 때제가 8조원 들죠, 그러니까 끄덕이셨어요.
[인터뷰]
그런 일 없었죠.
8조원이라는 건 그때 뭐라고 하셨냐면...
제가 다시 그러면 동영상을 보내드릴 게요.
[인터뷰]
아닙니다.
OBS 토론내용을 제가 다시 보내드릴게요.
매년 총예산을 합해서 들어간다고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추가 예산을 따져야지...
[인터뷰]
아닙니다.
추가로 들어가는 게 8조에서 10조 들어가고 경기도에만 1조에서 2조 정도 들어간다고 했을 때 그건 바로 보육교사를 교육공무원으로 국가공무원으로 할 때 그렇게 들어가는 것을 인정을 하셨어요.
그러다가 많아지니까 지금 말씀을 바꾸셔서 그게 아니고 사립학교 교사에 준하는 것으로 하겠다라고 말씀을 바꾸셨기 때문에 이렇게 액수가 줄어드는 거죠.
제가 말씀드릴게요.
제가 질문을 또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것은 분명히 공무원화 하겠다는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이게 시행돼야 하는 거고 그때 후보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서울, 인천하고 같이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그분들 후보 박원순 시장이라든지 송영길 시장 이것에 대해서 아무 이야기도 없습니다, 같이 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한 전혀 밝히지 않고 있는데 저는 그래서 당에서도 사실은 동의받지 못하는 이건 위험한 포퓰리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제가 답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에서부터 지금까지 사립교수준으로 단계적으로 교육공무원화하자고 얘기했습니다.
그점은 잘못해서 일부러 왜곡해서 하신거고...
[인터뷰]
사립학교라는 얘기는 여기에 하나도 없습니다.
[인터뷰]
저한테 이야기하셨으니까, 제 답변차례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 당에서는 지난 일요일에 박영선 원내대표와 이 문제에 관해서 모든, 많은 의원들이 합의해서 아마 오늘쯤 당의 공식정책으로 이야기할 겁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엄마들의 행복에 관한 정책의 문제입니다.
교사들이 행복해야 엄마들이 행복해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보육교사들이 지금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고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못 맡기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 지금 들어가는 돈이 제 계산으로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것은 2조 7000억이면 됩니다.
교육공무원화하자는 것은 사립학교와 똑같이 하자는 것입니다.
사립학교교사 이상으로 어떻게 합니까.
그 정도까지 맞춰주면 그 정도면 되는 거고 그런데 그 돈이 천문학적인 숫자가 들어간다 나라가 망할일이다, 이러면서 네거티브하는 것은 그건 새누리당이 남경필 후보나 박근혜 대통령이나 무상보육하겠다, 보육교사들의 처우를 교육공무원 수준을 올려주기도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할 의지는 없고 수당이나 조금씩 올려주고 질질 끌고 가겠다고 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보육교사의 처우문제 개선을 위해서 준 공영제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경기도가 책임지겠습니다.
약 1600억 정도의 예산이 들고 그리고 사회복지사도 처우개선해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900적 정도 들고요, 시설보수비 들어가기 때문에.
이걸 할 텐데 제가 후보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거 교육부 총리 이런 할 때 안 하셨어요.
그러다 갑자기 도지사, 저는 표가 아쉬워 그러는...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놀랐습니다.
연금에 대해서 질문을 했어요.
연금 문제 이거 포함되는데 어떻게 하실 겁니까, 후보님이 그러셨습니다.
연금문제 20년 후 문제니까 지금 걱정할 문제아니다, 이게 하실 말씀입니까.
이 연금 문제야 말로 지금 시한폭탄 같은 데 20년 후의 문제가 지금 신경 쓸 문제가 아니다...
저는 연금 문제 포함해서 수당, 이것 공무원으로 만들어 드리려면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는 철회돼야 할 공약이라고 생각하고 완전히 말을 바꾸시려면 정확히 과거에 했던 게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새로운 정책을 내놔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제가 답변드려야겠네요.
우선은 사립학교 교사들 수준으로 교육공무원화하자고 한번 더 바뀌지 않고 처음부터 그랬다는 말씀 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연금 문제는 그렇습니다.
사립학교 교직원은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지급하도록 시행하고 있죠.
모든 연금제도는 제도 초기에 가입한 사람들이 붓는 돈과 거기에 비례한 정부의 부담 이것을 아주 무시할 정도로 작은 돈입니다.
부은 사람들이 퇴직하는 사람들이 실행될 때 정부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그건 당장 재원의 문제에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린거고요.
[인터뷰]
그런데 20년 후 걱정 안 하세요?
[인터뷰]
그것을 지금부터 그것 때문에 사립학교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20년 후에 나타날 그것 때문에 안 된다는 식으로 보육 교사들의 처우를 그래서 계속 미뤄오지 않았습니까.
제가 정부에 있을 때 보육교사들의 교육부총리할 때 처우를 빨리 교육공무원 수준으로 높여서 이것을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지급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국무회의 때 여러 차례 얘기했는데 남경필 후보가 행정을 안 하셔서 그렇지만 행정이라는 게 한 사람 주장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특히 돈이 들어가는 거.
그래서 설득을 못 시켜서 제가 교육부총리가 갖고 있는 교육재정특별회부금에서 월10만원씩 유치원 교사에게 지급하는 걸 처음 실시했어요.
그것이 월 50만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어린이 집에는 한 35만원에서 41만원까지 지급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 가지고도 보육의 질개선이 안 되니까 이걸 교육공무원 수준으로 높이자는 것은 남경필 후보도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것을 올리는데 보육의 질 개선을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을 아무리 고민해도 교육공무원화 하는 길밖에 없다...
[인터뷰]
이게 도지사의 권한이 아니라는 걸 아시잖아요.
이게 정부에서 해 주어야 되는데 막강한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 할 때는 안 하시다가 지금 당신의 권한도 아닌 걸 하시겠다고 하니까 지금 문제를 삼는 거고 지금 연금 문제 20년 후에 이거 아이들이 보육 교사가 된 분들이 20년 후 거니까 문제없다?
이것이야 말로 저는 정말 관피아의 그런 생각이 아닌가...
왜냐. 나 때만 아니면 된다, 나중 문제는 상관없다는 생각인 것 같아서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경제부총리 하신 분 맞는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 거기에다가 국민들이 지금 정말 관료개혁하라는 겁니다.
지금 시대에 지금 보육교사님들을 공무원으로 만드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그분들 처우개선은 준공영제로 하고 진짜 늘려야 할 것은 지금 안전 관련된 공무원의 숫자를 최소한도로 늘릴 수 있도록 하는 거.
이게 중요하지 지금 공무원 늘려가지고 만능적으로 다 해결하겠다?
저는 관료지상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저는 지금 우리나라가 선진국과 비교해 볼 때 아주 꼭 필요한 공무원이 적은 분야가 대표적인 것이 남경필 후보가 지적하신대로 소방안전분야, 그리고 사회복지사 중심으로 한 복지분야, 그리고 보육교사입니다.
[인터뷰]
보육교사만 말씀하셨잖아요.
[인터뷰]
보육교사와 셋은 다 늘려야 합니다.
[인터뷰]
예산을 어떻게 다 가져옵니다.
[인터뷰]
그래서 단계적으로 가자는 것이고 남경필 후보나 저나 같이 들어갑니다.
그것을 저를 보고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는데 생각해 보세요.
어차피 무상보육에 10조 들어가고.
[인터뷰]
10조 안 들어갑니다.
[인터뷰]
전체 무상 보육에 들어가는 재원이 10조 3000억입니다.
거기에 2조 7000억을 제 계산으로 해도 더 넣어야 하는데 대책없이 돈만 넣을 수 있느냐, 보육의 질개선을 담보해야지 질개선을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은 교사들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는 것밖에 없는데 그것을 교육공무원화 해서 신분을 안정시켜 주고 처우를 개선해 주는 그것밖에 답이 없습니다.
[앵커]
잠시만요.
워낙 이 문제가 토론의 주제가 열띠다 보니까 제가 중간에 개입하기 죄송스러워서 시간을 더 드렸는데 다음 주제로 넘어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이 토론을 한 5분정도 시간을 드릴 수 있거든요.
이 토론을 계속하시겠습니까?
한 5분동안 계속 현안이 되니까 보육교사 공무원화 문제 두 분이 동의하셨으니까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인터뷰]
지금 공무원을 늘린다는 게 국민 정서에 부합하겠습니까?
저는 이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육교사 분들을 또 사회복지사 다 사회서비스하는 분들 다 몽땅 공무원으로 만들어 드리면 좋겠지요.
저는 그걸 하려면 솔직하게 얘기하셔야 합니다.
우리 국가가 이러한 모든 분야를 공무원화하려면 그러면 우리가 국민들한테 세금을 더 걷어야 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고 추진하면 좋은데 평상시에 안 하셨다고 선거 며칠 앞두고 갑자기 7만명을 다 공무원화 해 주겠다, 이거야 말로 포퓰리즘이라고 보여지고요.
지금 우선순위는 마무리하겠습니다.
[인터뷰]
시간이 5분밖에 없는데...
[인터뷰]
여태까지 참 말씀을 하셨어요, 선배님께서.
저한테도 기회를 주세요.
그래서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오늘 또 화재 사고 났습니다.
가스, 전기, 지하철, 상하수도 곳곳에 문제가 있는 이 안전문제를 먼저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기술직, 전문직 공무원들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선이지 지금 국민들한테 보육 공무원 늘리자, 교육공무원 늘리자 저는 전혀 설득력이 안 될 거라고 보고요.
[인터뷰]
제가 답변드릴게요.
[인터뷰]
처우개선 준공영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인터뷰]
우선 저는 남경필 후보가 버스에 인용하는 준공영제라는 말로 우리 보육을 얘기하는 것을 저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나라는 무상보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준공영제라는 것은 다시 후퇴하자는 이야기로 들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적절하지 못한 용어라고 생각하고요.
[인터뷰]
그건 조금 후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그 다음 또 한 가지는 지금 우리나라의 보육 환경이 얼마나 열악하냐, 그건 동의하실 겁니다.
[앵커]
50초 남았습니다.
[인터뷰]
요새 신혼 부부들이 아이를 낳으려면 희생을 각오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고 그것이 결국은 출산율 세계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이 가장 가장 시급한 게 뭐겠습니다.
아이들의 보육환경 개선해 주는 일이 저는 중요하고 시급해서 그것을 경기도에서부터 라도 먼저 하자라는 게 제 주장이고 그래서 제 주장에 대해서 지금 우리 당에서도 공감을 이루고 있고 또 전국 16개 자치단체장들이 함께 모여서 이 힘을 가지고 남경필 후보도 교육공무원 수준으로 올리자고 그랬으니까 같이 하면...
[인터뷰]
그런데 선거를 열흘 앞두고 이제부터 논의해서 의논을 하겠다, 저는 이것은 정말 졸속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열띤 토론을 저희들이 진행을 하다 보니까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서 발언시간을 충분히 드렸습니다.
어느 한 분이 말씀을 더 하셨다라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말미에 1분씩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정리발언하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YTN이 마련한 6.4지방선거 맞짱토론 남경필 후보 대 김진표 후보. 김진표 후보 대 남경필 후보의 TV토론 함께 보고 계십니다.
주제별 토론을 마쳤고요.
열띤 토론에 응해 주신 두 분 후보님께 감사드립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저희 YTN 시청자 게시판 그리고 각종 포털 사이트에 두 분의 질문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저희들이 딱 두 가지 골라봤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SNS를 통해서 이런 질문이 올라왔네요.
가장 칭찬하고 싶은 상대후보의 공약은? 이라는 얘기가 올라왔고 그다음에 선거가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라고 네이버를 통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가장 칭찬 하고 싶은 상대후보, 김진표 후보께서 먼저 말씀해 주시죠.
지금 공약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공약 중 제일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인터뷰]
아까 재난대책과 관련해서 대량정보를 가지고 상황을 통제하고 하는 것은 지금 대량 정부 만드는 시스템이 우리가 아주 불안정 합니다.
그런 점에서 그런 일은 우리 남경필 후보가 착상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앵커]
선거가 끝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요?
[인터뷰]
당장 시급한 것이 오늘 아침에 터진 이런 사고 경기도 고위험군 사고를 생활안전지도를 만들면서 우선 긴급히 점검해서 거기에 대한 재난예방대책 만드는 일부터 착수하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가장 칭찬하고 싶은 공약은 어떤 게 있습니까?
[인터뷰]
김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안산을 우리가 정말 잊어서 안 되거든요.
그래서 안산을 재난, 안전에 그런 특별도시로 만들자는 말씀, 구체적인 내용은 이제 협의를 해서 가면 되겠지만 그 정신은 분명히 계승해야 하고요.
제가 도지사가 되면 우리 김 후보님의 이런 공약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영을 하겠습니다.
[앵커]
그리고 선거가 끝나면 하고 싶은 일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 이 말씀 간단히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두 분이 말씀 하신것을 시간을 다 개인적으로 쟀거든요.
남 후보님께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시다고 해서 그런데 그것을 마지막에 드리는 마무리 발언에 차별을 두면 안 될 것 같으니까 지금 제가 드리는 발언에서 1분 정도 더 쓰실 수 있습니다.
선거 끝나고 하고 싶은 거 말씀하셔도 좋고요.
[인터뷰]
특별히 더 말씀 드릴 건 없고요.
선거 끝나고 나면 제가 이번에 공약을 실천해야 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공약 하면서 몇 가지 원칙을 정했는데 첫 번째가 우리 도지사 예산으로 할 수 있는 하에서 하자.
그리고 권한하에 있는 것부터 하자, 그리고 나머지는 중앙정부와 협의를 통해서 하자고 했는데 일단 제 공약들이 대부분 촘촘하게 작지만 임팩트있는 공약을 내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실현하려면 또 굉장히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입니다.
그래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을 현실화할 수 있는 그러한 테스크포스팀을 빨리 구성해서 해야 될 것 같고요.
하여튼 이번 선거 과정에서 느낀 게 답은 현장에 있다...
재난안전도 사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그 진도 현장에 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민생현장도 많은 분들과 대화를 통해서 얻어 내는 답이 진짜고요.
그냥 책상에 앉아서 관료들과 서로 토론해서 그러한 공약이나 정책은 죽은 정치이다...
그래서 현장으로 들어가는 도지사가 되도록 하고 제일 먼저 현장으로 뛰어가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두 분의 마무리 발언을 들을 시간인데요.
저희들이 관심이 아주 높기 때문에 편성을 조금 늘렸답니다.
2분 정도 늘렸답니다.
그래서 두 분께 2분씩 마무리 발언할 시간을 드릴텐데요.
어느 분께서 먼저 하시겠습니까?
마무리발언 시간을 드릴 텐데요.
[인터뷰]
방금 전에 남 후보가 하셨으니까 제가 하겠습니다.
[앵커]
마무리 발언 2분씩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오늘 아주 토론이 뜨거웠는데요.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육교사를 사립학교 교사와 같은 수준으로 교육공무원화 하자는 제 생각은 제가 교육부총리 할 때부터 추진해 왔고 또 부분적으로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천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봐도 보육의 질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학부모들의 불만은 가시질 않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남경필 후보께서도 교육공무원 수준으로 임금을 올리자고 하시니까 그러면 좋다, 돈은 똑같이 들어가고 보육의 질담보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교육공무원, 사립학교 교원 수준으로 교육공무원화 해서 신분도 안정시켜 주고 돈은 똑같이 들어가니까 그걸 제가 주장한 건데 그게 어떻게 그렇게 네거티브를 당하는지 참 답답한데요.
그러나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해야 엄마가 웃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과제가 이것이기 때문에 경기도에서부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이게 실현되는 출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50초 남았습니다.
[인터뷰]
경기도민 여러분, 저는 정략과 이미지에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황소처럼 우직한 도지사...
도민 여러분에게 듬직하다, 믿음이 간다는 말을 듣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새누리당 경기도정 8년의 적폐 정말 심각합니다.
일자리가 3분의 1로 줄어들었고 도지사가 이미지만 챙겼기 때문에 그렇지 않겠습니까.
선거에서 투표로 분명하게 심판을 내려주십시오.
멈춰버린 경기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야 합니다.
경기도 경제를 제가 살리겠습니다.
일자리, 출퇴근, 전월세, 재난 안전 등 경기도민의 걱정 확실히 덜어드리겠습니다.
침체된 경기도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믿음직한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앵커]
시간을 정확하게 맞춰주셨네요.
2분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저는 우리 어려운 보육 교사님들, 또 사회복지사들 이런 모든 분들, 사회를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공영제를 도입해서 이분들 열심히 일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돈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우리 김진표 후보님 말씀하시는 연금수당까지 들어가려면 이거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는 정말 국가적인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도지사 출마하면서 제가 혁신도지사가 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혁신의 시작은 저부터 바뀌는 겁니다.
저부터 반성하고 제가 혁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대통령께 권력자들에게 쓴소리 많이 해봤습니다.
왜 그렇게 야당 포용 못하십니까, 그리고 좀 쓴소리 하는 사람, 예스맨만 쓰지 마십시오라는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도지사가 되면 그 말을 저에게 바로 적용하겠습니다.
야당 추천하는 인사를 중요 자리에 등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관료들 중 좋은 분들 많습니다.
문제는 정치관료, 눈치만 보는 관료, 그래서 윗사람들한테 잘보여서 어떻게 출세만 할까 하는 이런 관료들이 문제입니다.
저는 관료들을 잘 봐서 정말 실력있으면서도 소신있는 쓴소리하는 관료를 등용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통해서 경기도민들, 국민들을 하나로 묶어내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국민들이 마음이 어려울 때 이때 국민들이 원하시는 것은 여야가 서리 손가락질 하면서 싸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께 심판 받겠습니다면서 서로 힘 합하도록 여권, 야권이런 것 보수진보 따지지 않고 하나로 묶어내겠습니다.
우리 사회에 혁신이 필요합니다.
특히 일자리와 경제성장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게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공약이 아니고, 함께 따뜻하게 하는 자리부터 늘려나가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6.4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경기지사 후보 두 분 모시고 열띤 토론 보셨습니다.
각 주제를 놓고 충분히 두 분의 생각을 말씀하실 생각을 드린 만큼 유권자 여러분들의 오는 6월 4일 투표를 하실 때 좋은 판단의 근거가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토론에 참가하신 두 후보께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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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본격적인 토론주제 함께 보도록 하시겠습니다.
역시 일자리와 복지 대책 중요한 열띤 토론이 예상되는데요.
이번에는 남경필 후보께서 먼저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제 공약의 모든 큰 철학적 기조는 일자리가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내용입니다.
일단 일자리가 중요합니다.
경제성장이 중요합니다.
제가 도지사가 되면 약 7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래야 우리 70% 고용률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자리를 만드는 게 가장 기본이지만 이게 사실은 필요조건입니다.
이것만 가지고 우리사회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러려면 우리 도민들, 국민들이 행복해지시려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바로 이게 복지가 해야 될 역할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복지사 출신으로서 우리 사회가 따뜻하게 서로 보듬고 사는 그러한 따봉마을 등을 비롯한 아주 혁신적인 그리고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서 우리 공동체 따뜻하게 만들어드릴 테고요.
그런데 여기서 제가 사실은 김진표 후보님께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은 게 보육교사 공무원을 만드시겠다는 이 공약 때문에 사실 보육 문제, 복지 문제가 큰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5월 18일 날에는 뭐라고 보도자료를 내셨냐면 공무원으로 전환하겠다, 교육공무원으로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공격을 받다 보니까 5월 24일 보육교사 초청토론회에서는 이것은 사립학교 교원처럼 준공무원수준으로 보장하겠다고 말을 바꾸셨어요.
과연 어떤 것이 우리 김진표 후보님이 말씀하시는 진짜 공약인지 헷갈립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우선 그 문제는 제가 조금 뒤로 미뤄놓고 이게 일자리 복지 주제니까 일자리 복지 문제를 이야기해야 되겠습니다.
저도 선거홍보물을 남 후보나 제가 나눠서 보니까 일자리에 관해서 서로 좋은 아이디어가 많습니다.
저도 한해 20만개 정도를 임기 중 늘리도록 하겠다, 가능합니다.
손학규 지사님 계실 때 2006년 일자리가 18만개 늘어났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게 6만 5000개로 작년에 줄어들어서 이것을 다시 8년전 수준으로 회복시켜야 된다는 거죠.
그걸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따로 토론할 때 말씀을 드리기로 하고 여기서는 생략하고 이것과 관련해서 한 가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 경제가 아주 위기라고 생각해서여러 차례 토론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남경필 후보가 제가 한국은행 통계를 잘못 인용했다...
그 통계는 한국은행에 알아보니까 한국은행이 스스로 폐기한 통계를 잘못 인용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제가 한국은행에 물어봤습니다. 서면으로.
그랬더니 한국은행에서 서면으로...
이게 서면 문서이고 여기 문서 내용이 있습니다.
남경필 후보가 얘기한 것처럼 보고서가 왜곡되고 오류를 주장했느냐라고 물었더니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잘못된 보고서로 폐기되었다는 주장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기했습니다.
본 보도 자료는 한국은행 경기본부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그래서 이거 남경필 후보가 이걸 이유로 저보고 김문수 지사께 사과까지 하라고 하셨는데 그런데 이것은 남경필 후보가 아마 참모들한테 잘못보고를 받으신 것 같고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라고요.
그 보고서의 내용이 이겁니다.
뭐냐하면 1인당 GRDP가 대한민국을 6개 광역경제여권으로 나눠서 할 때 2011년 통계입니다마는 경기도가 2062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무려 500만원이 적습니다.
광역권 중 꼴찌를 했어요.
왜 이렇게 됐냐.
이것은 일자리가 줄어들어서 그렇습니다.
2006년에는 일자리가 18만 4000개나 늘었는데 계속 줄어가지고 작년에 6만 5000개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고 전국 일자리에서 차지 하는 비중도 62%가 17% 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기라고 이야기한 겁니다.
[인터뷰]
그런데 그 말씀을 제가 좀...
[인터뷰]
제가 1분만 더 얘기하면요.
그것을 남경필 후보는 김문수 지사가 공칠과삼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는 도지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남 후보나 저나 똑같습니다.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드는 겁니다.
그점에서 보면 일자리가 3분의 1로 줄었으니까.
[인터뷰]
제가 통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뷰]
그래서 이 이야기만 하고 넘겨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은 이걸 사과하라, 이렇게 얘기하는 건 너무 정략적이고 또 예의에도 안 맞거죠.
얘기가 안 맞는 거죠.
후보는 유권자한테 얘기하면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유권자한테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경제도지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저를 지지해 주시고, 만일 김문수 지사가 경제는 잘못했는지 몰라도 다른 걸 잘해서 이미지가 좋고 성공했다, 그렇게 판단하시면 남 후보 지지해 주십시오.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그건 완전히 다른 얘기고요.
김문수 지사와 저는 다릅니다.
저는 김문수 지사보다 훨씬 잘 하는 도지사가 될 것이고 왜 잘못됐다고 말씀을 드렸냐면 이건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이번 1월에 낸 보고서입니다.
우리 후보님이 말씀하신 건 작년 보고서인데요.
[인터뷰]
작년 4월이죠.
[인터뷰]
여기 보면 최근 보고서입니다.
경기 GRDP가 서울을 해서 2위라고 했습니다.
[인터뷰]
경기도 GRDP가 아니라 경기도 성장률이.
[인터뷰]
그것은 어떤 통계를 뽑아내느냐에 따라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김진표 후보님께서 여기 보면 취업자 수도 전국 2위입니다.
그리고 전체 취업자 수에 대한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율도 손학규 지사 때보다 올라갔습니다.
어떻게 경기도가 62%를 다 합니까.
경기 일자리를 차지하는 것 중에 약 4분의 1 정도가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 통계를 왜 제가 사과를 드리라고 말씀을 했냐면 김진표 후보님이 경제에 대해서 잘 아신다, 그러니까 경기도가 엉망이니까 내가 경기도지사가 돼야겠다라고 하는 말씀에 대해서 저는 의도적으로 아주 잘못된 통계를 썼다는 생각이고요.
[인터뷰]
두 사람이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니까 이것이야 말로 이야기대로 유권자들이 판단하고...
[인터뷰]
유권자들이 판단하실 겁니다.
제 차례니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선배님이시라 제가 토론하기 어려운데요.
김문수 지사가 민생을 엉뭉으로 만들었으면 김문수 지사의 지지율이 62%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작은 통계를 가지고 침소봉대해서 마치 파탄난 경제, 재정,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을 사과하라고 말씀을 드린거고요.
사과 못하시면 우리 국민들이 평가하시겠죠.
김문수 지사가 정말 엉망이었냐...
그렇지 않습니다.
다 잘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김문수 지사보다 더 잘하는 청출어람 지사가 될 거고요.
아까 보육 교직원 인건비 지급...
[인터뷰]
남경필 후보께서 일자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시면서 일자리 성적이 3분의 1로 줄어들고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2%가 17% 로 줄어든 그 부분은 애써 외면하려는 그 이유를 나는 모르겠습니다.
[인터뷰]
취업자 수 전국 2위...
[인터뷰]
경기도 숫자가 인구가 1520만이니까...
[인터뷰]
서로 다른 통계를 가지고 한 사람을 지금 8년 동안 도정을 훌륭하게 이끌어온 분을 경제판탄을 한 사람으로 매도해버리는 것을 저는 지적을 하는 겁니다.
어떻게 지도자 한 사람을 매도를 합니까.
[인터뷰]
남경필 후보가 인용한 두개 통계가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1인당 GRDP가 절대 일 수 없기 때문에 성장률은 빠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장률이 2위라는 것이고...
일자리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IMF이후 경기도 재정적자가 16개 시도중 제일 큽니다.
[인터뷰]
그렇지만 워낙 경기 살림이 크기 때문에 비율로 보면 그렇게 낮은 편이 아니에요.
[인터뷰]
그런 점에서 어느 것이야 말로 유권자들이 판단하실거라고 보고요.
보육관계는 얘기해야겠죠.
우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터뷰]
말씀을 바꾸신 것을 말씀해 주시죠.
[인터뷰]
보육 관계에 관해서는 처음서부터 저는 교육 공무원화.
행사장 판넬도 그렇게 붙여서 했습니다.
[인터뷰]
교육공무원화라는 게 무슨 뜻입니까?
[인터뷰]
사립교사와같은 수준으로 처음에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얘기하는 걸 들어보세요.
말꼬리 자르지 말고.
[인터뷰]
알겠습니다.
시간 주시면...
[인터뷰]
질문을 주셨으면 답을 들어야 할 것 아니겠어요?
시간은 충분히 있으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남경필 후보가 4월, 한달 전에 보육 교사 앞에서 보육교사 봉급을 교육 공무원 수준으로 올려주겠다, 처우를 개선해 주겠다...
처우개선이라는 것은봉급을 올려주고 복지제도가 연급을 올려줘야 한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이걸 당장 한꺼번에 하자는 게 아닙니다.
단계적으로 하자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주장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거에 해 보니까 단계적으로 하려고 해도 보육의 질이 담보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이해할 수 없는 게 제 이런 질을 담보하는 방법이 교육공무원화 하는 것인데 그것에 관해서 들어가는 예산을 남경필 후보도 8조다, 또 어제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0조다, 이런 식으로 자꾸 부풀려서 하나의 네거티브를 심하게 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2조 7000억 이상은 추가로 안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당 1260만원씩 전체 교사에 공급한 금액이 2조7000억이고 그것이 경기도 부분은 7800억인가 되고 7300억이고 또 30% 만 경기도가 부담한다고 하면 2100억입니다.
그런데 2100억밖에 안 되는, 2조7000밖에 안 되는데 8조로 늘러려는 그런 의도를 제가 모르겠고요.
한 가지만 더 하고 얘기하시죠.
새누리당이 22조를 MB정부 때 4대강에 쏟아부었는데 지금 4대강이 전형적인 포퓰리즘 사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제가 아이들 보육교사질을 높여서 아이들과 엄마가 행복한 그런 교육환경 만들자는 것을 보고 저를 보고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합니다.
돈은 어차피 지금 무상보육에 10조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 계산으로 하면 2조 7000억이 들어가야 하는데 적은 돈 아닙니다.
2조 7000억원을 처우를 올리려면, 이걸 2조 7000억으로 처우를 개선하는 데 들어가는 돈, 보육의 질 개선이 담보되지 않으면 그거 국민들의 동의 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육공무원화해서 교사들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터뷰]
김진표 후보님, 보도자료입니다.
여기에 어떻게 되어 있냐면 2019년까지 모든 보육교사를 교육공무원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뷰]
그 제목이 교육공무원화 추진 아닙니까.
[인터뷰]
말씀을 들어주세요.
교육부 총리를 하셨기 때문에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 겁니다.
이 교육공무원과 교육준공무원하겠다라는 것과 지금 사립학교하고는 완전히 다른 얘기를 처음에 섞어서 하신 겁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처음에 우리 OBS토론 하실 때제가 8조원 들죠, 그러니까 끄덕이셨어요.
[인터뷰]
그런 일 없었죠.
8조원이라는 건 그때 뭐라고 하셨냐면...
제가 다시 그러면 동영상을 보내드릴 게요.
[인터뷰]
아닙니다.
OBS 토론내용을 제가 다시 보내드릴게요.
매년 총예산을 합해서 들어간다고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추가 예산을 따져야지...
[인터뷰]
아닙니다.
추가로 들어가는 게 8조에서 10조 들어가고 경기도에만 1조에서 2조 정도 들어간다고 했을 때 그건 바로 보육교사를 교육공무원으로 국가공무원으로 할 때 그렇게 들어가는 것을 인정을 하셨어요.
그러다가 많아지니까 지금 말씀을 바꾸셔서 그게 아니고 사립학교 교사에 준하는 것으로 하겠다라고 말씀을 바꾸셨기 때문에 이렇게 액수가 줄어드는 거죠.
제가 말씀드릴게요.
제가 질문을 또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것은 분명히 공무원화 하겠다는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이게 시행돼야 하는 거고 그때 후보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서울, 인천하고 같이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그분들 후보 박원순 시장이라든지 송영길 시장 이것에 대해서 아무 이야기도 없습니다, 같이 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한 전혀 밝히지 않고 있는데 저는 그래서 당에서도 사실은 동의받지 못하는 이건 위험한 포퓰리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제가 답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에서부터 지금까지 사립교수준으로 단계적으로 교육공무원화하자고 얘기했습니다.
그점은 잘못해서 일부러 왜곡해서 하신거고...
[인터뷰]
사립학교라는 얘기는 여기에 하나도 없습니다.
[인터뷰]
저한테 이야기하셨으니까, 제 답변차례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 당에서는 지난 일요일에 박영선 원내대표와 이 문제에 관해서 모든, 많은 의원들이 합의해서 아마 오늘쯤 당의 공식정책으로 이야기할 겁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엄마들의 행복에 관한 정책의 문제입니다.
교사들이 행복해야 엄마들이 행복해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보육교사들이 지금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고 사기가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못 맡기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 지금 들어가는 돈이 제 계산으로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것은 2조 7000억이면 됩니다.
교육공무원화하자는 것은 사립학교와 똑같이 하자는 것입니다.
사립학교교사 이상으로 어떻게 합니까.
그 정도까지 맞춰주면 그 정도면 되는 거고 그런데 그 돈이 천문학적인 숫자가 들어간다 나라가 망할일이다, 이러면서 네거티브하는 것은 그건 새누리당이 남경필 후보나 박근혜 대통령이나 무상보육하겠다, 보육교사들의 처우를 교육공무원 수준을 올려주기도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할 의지는 없고 수당이나 조금씩 올려주고 질질 끌고 가겠다고 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보육교사의 처우문제 개선을 위해서 준 공영제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경기도가 책임지겠습니다.
약 1600억 정도의 예산이 들고 그리고 사회복지사도 처우개선해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900적 정도 들고요, 시설보수비 들어가기 때문에.
이걸 할 텐데 제가 후보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거 교육부 총리 이런 할 때 안 하셨어요.
그러다 갑자기 도지사, 저는 표가 아쉬워 그러는...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놀랐습니다.
연금에 대해서 질문을 했어요.
연금 문제 이거 포함되는데 어떻게 하실 겁니까, 후보님이 그러셨습니다.
연금문제 20년 후 문제니까 지금 걱정할 문제아니다, 이게 하실 말씀입니까.
이 연금 문제야 말로 지금 시한폭탄 같은 데 20년 후의 문제가 지금 신경 쓸 문제가 아니다...
저는 연금 문제 포함해서 수당, 이것 공무원으로 만들어 드리려면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는 철회돼야 할 공약이라고 생각하고 완전히 말을 바꾸시려면 정확히 과거에 했던 게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새로운 정책을 내놔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제가 답변드려야겠네요.
우선은 사립학교 교사들 수준으로 교육공무원화하자고 한번 더 바뀌지 않고 처음부터 그랬다는 말씀 드리고요.
그리고 이제 연금 문제는 그렇습니다.
사립학교 교직원은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지급하도록 시행하고 있죠.
모든 연금제도는 제도 초기에 가입한 사람들이 붓는 돈과 거기에 비례한 정부의 부담 이것을 아주 무시할 정도로 작은 돈입니다.
부은 사람들이 퇴직하는 사람들이 실행될 때 정부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그건 당장 재원의 문제에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린거고요.
[인터뷰]
그런데 20년 후 걱정 안 하세요?
[인터뷰]
그것을 지금부터 그것 때문에 사립학교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20년 후에 나타날 그것 때문에 안 된다는 식으로 보육 교사들의 처우를 그래서 계속 미뤄오지 않았습니까.
제가 정부에 있을 때 보육교사들의 교육부총리할 때 처우를 빨리 교육공무원 수준으로 높여서 이것을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지급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국무회의 때 여러 차례 얘기했는데 남경필 후보가 행정을 안 하셔서 그렇지만 행정이라는 게 한 사람 주장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특히 돈이 들어가는 거.
그래서 설득을 못 시켜서 제가 교육부총리가 갖고 있는 교육재정특별회부금에서 월10만원씩 유치원 교사에게 지급하는 걸 처음 실시했어요.
그것이 월 50만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어린이 집에는 한 35만원에서 41만원까지 지급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 가지고도 보육의 질개선이 안 되니까 이걸 교육공무원 수준으로 높이자는 것은 남경필 후보도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것을 올리는데 보육의 질 개선을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을 아무리 고민해도 교육공무원화 하는 길밖에 없다...
[인터뷰]
이게 도지사의 권한이 아니라는 걸 아시잖아요.
이게 정부에서 해 주어야 되는데 막강한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 할 때는 안 하시다가 지금 당신의 권한도 아닌 걸 하시겠다고 하니까 지금 문제를 삼는 거고 지금 연금 문제 20년 후에 이거 아이들이 보육 교사가 된 분들이 20년 후 거니까 문제없다?
이것이야 말로 저는 정말 관피아의 그런 생각이 아닌가...
왜냐. 나 때만 아니면 된다, 나중 문제는 상관없다는 생각인 것 같아서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경제부총리 하신 분 맞는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 거기에다가 국민들이 지금 정말 관료개혁하라는 겁니다.
지금 시대에 지금 보육교사님들을 공무원으로 만드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그분들 처우개선은 준공영제로 하고 진짜 늘려야 할 것은 지금 안전 관련된 공무원의 숫자를 최소한도로 늘릴 수 있도록 하는 거.
이게 중요하지 지금 공무원 늘려가지고 만능적으로 다 해결하겠다?
저는 관료지상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저는 지금 우리나라가 선진국과 비교해 볼 때 아주 꼭 필요한 공무원이 적은 분야가 대표적인 것이 남경필 후보가 지적하신대로 소방안전분야, 그리고 사회복지사 중심으로 한 복지분야, 그리고 보육교사입니다.
[인터뷰]
보육교사만 말씀하셨잖아요.
[인터뷰]
보육교사와 셋은 다 늘려야 합니다.
[인터뷰]
예산을 어떻게 다 가져옵니다.
[인터뷰]
그래서 단계적으로 가자는 것이고 남경필 후보나 저나 같이 들어갑니다.
그것을 저를 보고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는데 생각해 보세요.
어차피 무상보육에 10조 들어가고.
[인터뷰]
10조 안 들어갑니다.
[인터뷰]
전체 무상 보육에 들어가는 재원이 10조 3000억입니다.
거기에 2조 7000억을 제 계산으로 해도 더 넣어야 하는데 대책없이 돈만 넣을 수 있느냐, 보육의 질개선을 담보해야지 질개선을 담보할 수 있는 방법은 교사들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는 것밖에 없는데 그것을 교육공무원화 해서 신분을 안정시켜 주고 처우를 개선해 주는 그것밖에 답이 없습니다.
[앵커]
잠시만요.
워낙 이 문제가 토론의 주제가 열띠다 보니까 제가 중간에 개입하기 죄송스러워서 시간을 더 드렸는데 다음 주제로 넘어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이 토론을 한 5분정도 시간을 드릴 수 있거든요.
이 토론을 계속하시겠습니까?
한 5분동안 계속 현안이 되니까 보육교사 공무원화 문제 두 분이 동의하셨으니까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인터뷰]
지금 공무원을 늘린다는 게 국민 정서에 부합하겠습니까?
저는 이 우선순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육교사 분들을 또 사회복지사 다 사회서비스하는 분들 다 몽땅 공무원으로 만들어 드리면 좋겠지요.
저는 그걸 하려면 솔직하게 얘기하셔야 합니다.
우리 국가가 이러한 모든 분야를 공무원화하려면 그러면 우리가 국민들한테 세금을 더 걷어야 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고 추진하면 좋은데 평상시에 안 하셨다고 선거 며칠 앞두고 갑자기 7만명을 다 공무원화 해 주겠다, 이거야 말로 포퓰리즘이라고 보여지고요.
지금 우선순위는 마무리하겠습니다.
[인터뷰]
시간이 5분밖에 없는데...
[인터뷰]
여태까지 참 말씀을 하셨어요, 선배님께서.
저한테도 기회를 주세요.
그래서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오늘 또 화재 사고 났습니다.
가스, 전기, 지하철, 상하수도 곳곳에 문제가 있는 이 안전문제를 먼저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기술직, 전문직 공무원들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선이지 지금 국민들한테 보육 공무원 늘리자, 교육공무원 늘리자 저는 전혀 설득력이 안 될 거라고 보고요.
[인터뷰]
제가 답변드릴게요.
[인터뷰]
처우개선 준공영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인터뷰]
우선 저는 남경필 후보가 버스에 인용하는 준공영제라는 말로 우리 보육을 얘기하는 것을 저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나라는 무상보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준공영제라는 것은 다시 후퇴하자는 이야기로 들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적절하지 못한 용어라고 생각하고요.
[인터뷰]
그건 조금 후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그 다음 또 한 가지는 지금 우리나라의 보육 환경이 얼마나 열악하냐, 그건 동의하실 겁니다.
[앵커]
50초 남았습니다.
[인터뷰]
요새 신혼 부부들이 아이를 낳으려면 희생을 각오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고 그것이 결국은 출산율 세계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이 가장 가장 시급한 게 뭐겠습니다.
아이들의 보육환경 개선해 주는 일이 저는 중요하고 시급해서 그것을 경기도에서부터 라도 먼저 하자라는 게 제 주장이고 그래서 제 주장에 대해서 지금 우리 당에서도 공감을 이루고 있고 또 전국 16개 자치단체장들이 함께 모여서 이 힘을 가지고 남경필 후보도 교육공무원 수준으로 올리자고 그랬으니까 같이 하면...
[인터뷰]
그런데 선거를 열흘 앞두고 이제부터 논의해서 의논을 하겠다, 저는 이것은 정말 졸속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열띤 토론을 저희들이 진행을 하다 보니까 흐름을 끊지 않기 위해서 발언시간을 충분히 드렸습니다.
어느 한 분이 말씀을 더 하셨다라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말미에 1분씩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정리발언하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YTN이 마련한 6.4지방선거 맞짱토론 남경필 후보 대 김진표 후보. 김진표 후보 대 남경필 후보의 TV토론 함께 보고 계십니다.
주제별 토론을 마쳤고요.
열띤 토론에 응해 주신 두 분 후보님께 감사드립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저희 YTN 시청자 게시판 그리고 각종 포털 사이트에 두 분의 질문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저희들이 딱 두 가지 골라봤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SNS를 통해서 이런 질문이 올라왔네요.
가장 칭찬하고 싶은 상대후보의 공약은? 이라는 얘기가 올라왔고 그다음에 선거가 끝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라고 네이버를 통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가장 칭찬 하고 싶은 상대후보, 김진표 후보께서 먼저 말씀해 주시죠.
지금 공약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공약 중 제일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인터뷰]
아까 재난대책과 관련해서 대량정보를 가지고 상황을 통제하고 하는 것은 지금 대량 정부 만드는 시스템이 우리가 아주 불안정 합니다.
그런 점에서 그런 일은 우리 남경필 후보가 착상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앵커]
선거가 끝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요?
[인터뷰]
당장 시급한 것이 오늘 아침에 터진 이런 사고 경기도 고위험군 사고를 생활안전지도를 만들면서 우선 긴급히 점검해서 거기에 대한 재난예방대책 만드는 일부터 착수하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일단 가장 칭찬하고 싶은 공약은 어떤 게 있습니까?
[인터뷰]
김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안산을 우리가 정말 잊어서 안 되거든요.
그래서 안산을 재난, 안전에 그런 특별도시로 만들자는 말씀, 구체적인 내용은 이제 협의를 해서 가면 되겠지만 그 정신은 분명히 계승해야 하고요.
제가 도지사가 되면 우리 김 후보님의 이런 공약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반영을 하겠습니다.
[앵커]
그리고 선거가 끝나면 하고 싶은 일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 이 말씀 간단히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두 분이 말씀 하신것을 시간을 다 개인적으로 쟀거든요.
남 후보님께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시다고 해서 그런데 그것을 마지막에 드리는 마무리 발언에 차별을 두면 안 될 것 같으니까 지금 제가 드리는 발언에서 1분 정도 더 쓰실 수 있습니다.
선거 끝나고 하고 싶은 거 말씀하셔도 좋고요.
[인터뷰]
특별히 더 말씀 드릴 건 없고요.
선거 끝나고 나면 제가 이번에 공약을 실천해야 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공약 하면서 몇 가지 원칙을 정했는데 첫 번째가 우리 도지사 예산으로 할 수 있는 하에서 하자.
그리고 권한하에 있는 것부터 하자, 그리고 나머지는 중앙정부와 협의를 통해서 하자고 했는데 일단 제 공약들이 대부분 촘촘하게 작지만 임팩트있는 공약을 내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실현하려면 또 굉장히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입니다.
그래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을 현실화할 수 있는 그러한 테스크포스팀을 빨리 구성해서 해야 될 것 같고요.
하여튼 이번 선거 과정에서 느낀 게 답은 현장에 있다...
재난안전도 사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그 진도 현장에 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민생현장도 많은 분들과 대화를 통해서 얻어 내는 답이 진짜고요.
그냥 책상에 앉아서 관료들과 서로 토론해서 그러한 공약이나 정책은 죽은 정치이다...
그래서 현장으로 들어가는 도지사가 되도록 하고 제일 먼저 현장으로 뛰어가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두 분의 마무리 발언을 들을 시간인데요.
저희들이 관심이 아주 높기 때문에 편성을 조금 늘렸답니다.
2분 정도 늘렸답니다.
그래서 두 분께 2분씩 마무리 발언할 시간을 드릴텐데요.
어느 분께서 먼저 하시겠습니까?
마무리발언 시간을 드릴 텐데요.
[인터뷰]
방금 전에 남 후보가 하셨으니까 제가 하겠습니다.
[앵커]
마무리 발언 2분씩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오늘 아주 토론이 뜨거웠는데요.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육교사를 사립학교 교사와 같은 수준으로 교육공무원화 하자는 제 생각은 제가 교육부총리 할 때부터 추진해 왔고 또 부분적으로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천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봐도 보육의 질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학부모들의 불만은 가시질 않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남경필 후보께서도 교육공무원 수준으로 임금을 올리자고 하시니까 그러면 좋다, 돈은 똑같이 들어가고 보육의 질담보를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교육공무원, 사립학교 교원 수준으로 교육공무원화 해서 신분도 안정시켜 주고 돈은 똑같이 들어가니까 그걸 제가 주장한 건데 그게 어떻게 그렇게 네거티브를 당하는지 참 답답한데요.
그러나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해야 엄마가 웃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과제가 이것이기 때문에 경기도에서부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이게 실현되는 출발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50초 남았습니다.
[인터뷰]
경기도민 여러분, 저는 정략과 이미지에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황소처럼 우직한 도지사...
도민 여러분에게 듬직하다, 믿음이 간다는 말을 듣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새누리당 경기도정 8년의 적폐 정말 심각합니다.
일자리가 3분의 1로 줄어들었고 도지사가 이미지만 챙겼기 때문에 그렇지 않겠습니까.
선거에서 투표로 분명하게 심판을 내려주십시오.
멈춰버린 경기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야 합니다.
경기도 경제를 제가 살리겠습니다.
일자리, 출퇴근, 전월세, 재난 안전 등 경기도민의 걱정 확실히 덜어드리겠습니다.
침체된 경기도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믿음직한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앵커]
시간을 정확하게 맞춰주셨네요.
2분 드리겠습니다.
[인터뷰]
저는 우리 어려운 보육 교사님들, 또 사회복지사들 이런 모든 분들, 사회를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공영제를 도입해서 이분들 열심히 일하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돈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우리 김진표 후보님 말씀하시는 연금수당까지 들어가려면 이거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는 정말 국가적인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도지사 출마하면서 제가 혁신도지사가 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혁신의 시작은 저부터 바뀌는 겁니다.
저부터 반성하고 제가 혁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대통령께 권력자들에게 쓴소리 많이 해봤습니다.
왜 그렇게 야당 포용 못하십니까, 그리고 좀 쓴소리 하는 사람, 예스맨만 쓰지 마십시오라는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도지사가 되면 그 말을 저에게 바로 적용하겠습니다.
야당 추천하는 인사를 중요 자리에 등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관료들 중 좋은 분들 많습니다.
문제는 정치관료, 눈치만 보는 관료, 그래서 윗사람들한테 잘보여서 어떻게 출세만 할까 하는 이런 관료들이 문제입니다.
저는 관료들을 잘 봐서 정말 실력있으면서도 소신있는 쓴소리하는 관료를 등용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통해서 경기도민들, 국민들을 하나로 묶어내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국민들이 마음이 어려울 때 이때 국민들이 원하시는 것은 여야가 서리 손가락질 하면서 싸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께 심판 받겠습니다면서 서로 힘 합하도록 여권, 야권이런 것 보수진보 따지지 않고 하나로 묶어내겠습니다.
우리 사회에 혁신이 필요합니다.
특히 일자리와 경제성장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게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공약이 아니고, 함께 따뜻하게 하는 자리부터 늘려나가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6.4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경기지사 후보 두 분 모시고 열띤 토론 보셨습니다.
각 주제를 놓고 충분히 두 분의 생각을 말씀하실 생각을 드린 만큼 유권자 여러분들의 오는 6월 4일 투표를 하실 때 좋은 판단의 근거가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토론에 참가하신 두 후보께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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