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주요뉴스
    여성의 적 자궁근종, 진단과 치료는?
    여성의 적 자궁근종, 진단과 치료는?
    YTN PLUS와 이지스로앤산부인과가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지난 25일 ‘소리 없이 찾아오는 여성질환, 자궁근종 하이푸 치료법은?’ 편을 방송했다.

    자궁근종은 자궁근육층에 생기는 양성 종양 질환이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을 못 느끼지만 생리불순,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하면 난임까지 일으킬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이재성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원장은 “흔히 자궁경부암 검사를 통해 자궁근종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지만 자궁경부암은 자궁 입구에 생기는 암이고, 자궁근종은 자궁의 몸통인 복강 안쪽에 생기는 종양이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검진으로는 진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자궁근종은 초음파 검사나 MRI 검사를 통해 진단해야 한다. 치료는 자궁을 들어내는 적출수술이나 복강경 등을 이용해 근종을 절제하는 수술, 하이푸 시술 등의 방법이 있다.

    이 원장은 “나이와 근종 크기, 위치, 임신계획 여부 등에 맞춰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하이푸 치료는 몸에 해롭지 않은 초음파를 한 곳에 집중시켜 근종을 태워 없애는 방법”이라며 “10cm보다 작은 근종은 보통 한 번의 시술로 끝나지만 근종이 클 경우에는 호르몬 치료로 크기를 줄인 후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