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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규모 수질오염 사고가 났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자치구에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10년간 한강과 안양천, 중랑천 등 시내 15개 하천에서 발생한 수질오염 사고와 대응 사례를 토대로 시와 자치구·관련 기관이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매뉴얼에 담았습니다.
서울시는 초동대처가 늦어지면 오염원이 한강에 유입되는 등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현장에서 발 빠르게 대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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