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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월계동에 있는 아파트 정문 근처에서 갑자기 가로수가 쓰러져 정차 중이던 택시를 덮쳤습니다.
택시 앞 유리창에 금이 가고 보닛이 찌그러졌지만, 차 안에 타고 있던 택시 기사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는 보행자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가로수 밑동이 썩어서 부러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택시 앞 유리창에 금이 가고 보닛이 찌그러졌지만, 차 안에 타고 있던 택시 기사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는 보행자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가로수 밑동이 썩어서 부러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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