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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이 설립 70주년을 맞아 기획전시실에서 '이산화탄소를 품은 돌, 석회암'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오는 9월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은 인류의 역사와 생활,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그동안 일반인에게 생소한 석회암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으로 꾸며졌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는 9월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은 인류의 역사와 생활,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그동안 일반인에게 생소한 석회암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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