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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9시 30분쯤 대구 지산동 한 식당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진화에 나섰던 37살 정 모 소방관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식당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전기 배전반이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진화에 나섰던 37살 정 모 소방관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식당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전기 배전반이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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