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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서 난기류와 강한 바람 등 기상 악화로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잇따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어제(1일), 김포에서 제주로 오려던 제주항공 여객기 등 5편이 기상 상황으로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출발 125편, 도착 116편 등 모두 241편이 지연됐고, 11편은 회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어제(1일), 김포에서 제주로 오려던 제주항공 여객기 등 5편이 기상 상황으로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출발 125편, 도착 116편 등 모두 241편이 지연됐고, 11편은 회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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