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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촌고분 일대를 관광 명소로 정비하는 명소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서울시의회 강감찬 의원은 다음 달부터는 석촌호수와 석촌고분으로 연결되는 전봇대와 전선 등을 지하로 묻는 전선 지중화 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제 왕 21명의 주요 업적을 바닥 돌에 새기고 3개 국어로 특화된 간판을 정비하는 등 고분 일대를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됩니다.
강 의원은 석촌고분 일대가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의회 강감찬 의원은 다음 달부터는 석촌호수와 석촌고분으로 연결되는 전봇대와 전선 등을 지하로 묻는 전선 지중화 사업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제 왕 21명의 주요 업적을 바닥 돌에 새기고 3개 국어로 특화된 간판을 정비하는 등 고분 일대를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진행됩니다.
강 의원은 석촌고분 일대가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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