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 척...남성 '몸캠' 동영상 녹화해 판매

여자인 척...남성 '몸캠' 동영상 녹화해 판매

2017.01.10.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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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은 음란행위가 녹화된, 이른바 '몸캠' 동영상을 판매한 혐의로 28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여자로 위장해 화상채팅을 하면서 상대 남성이 음란행위를 하도록 유도한 뒤 이를 녹화한 동영상 파일을 2천여 회에 걸쳐 8천4백만 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판매한 동영상 중에 직접 녹화한 66명 말고도 다른 6백여 명의 파일이 있었다며, 음란 화상채팅의 경우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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