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활동 중 순직한 소방관 영결식 열려

구조활동 중 순직한 소방관 영결식 열려

2016.10.08.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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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가 강타한 지난 5일 구조활동을 하다 순직한 고 강기봉 소방관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10시 울산종합체육관에서 엄수됐습니다.

울산시장으로 엄수된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고인에 대한 묵념과 조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영결식이 끝난 뒤 강 소방관이 근무했던 온상소방서에서 노제가 열렸습니다.

지난 2015년 4월에 구급대원으로 특채된 강 소방관의 유해는 고향인 제주에 안치됩니다.

김인철[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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