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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전북 남원시 소속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어제 오후 3시쯤 전북 남원시 대강면에 있는 한 야산에서 남원시 서기관 59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고소당한 상태였으며 경찰 조사를 하루 앞두고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수사받는 것에 심리적 부담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북지방경찰청은 어제 오후 3시쯤 전북 남원시 대강면에 있는 한 야산에서 남원시 서기관 59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아 고소당한 상태였으며 경찰 조사를 하루 앞두고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수사받는 것에 심리적 부담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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