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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장군 해수 담수화 수돗물을 미국국제위생재단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방사성 물질 등 수질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질검사는 방사성 물질 6종을 포함한 191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이번 검사는 해수 담수화 수돗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될 수 있다는 일부 주민들의 우려에 따라 제3국의 수질검사기관인 미국국제위생재단에 의뢰해 이뤄졌습니다.
미국국제위생재단은 1944년 국제 보건기금으로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제품검사와 제품품질 보증 등을 하는 세계적 수준의 검사·인증기관입니다.
손재호[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수질검사는 방사성 물질 6종을 포함한 191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이번 검사는 해수 담수화 수돗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될 수 있다는 일부 주민들의 우려에 따라 제3국의 수질검사기관인 미국국제위생재단에 의뢰해 이뤄졌습니다.
미국국제위생재단은 1944년 국제 보건기금으로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제품검사와 제품품질 보증 등을 하는 세계적 수준의 검사·인증기관입니다.
손재호[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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