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북 증평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오늘(13일) 오전 6시쯤 증평군 증평읍 도로변에 게시된 이재명 후보 선거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현수막은 이 후보의 얼굴 부분이 날카로운 도구로 찢어진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북 괴산경찰서는 오늘(13일) 오전 6시쯤 증평군 증평읍 도로변에 게시된 이재명 후보 선거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현수막은 이 후보의 얼굴 부분이 날카로운 도구로 찢어진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