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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서울 남산이 '대기 청정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배출가스 농도가 높은 경유 버스의 통행료를 현재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립니다.
또 매연 저감 장치를 부착하지 않는 등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차량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회전도 집중 단속합니다.
서울시는 또 예장 자락 남산공원 재생 사업이 끝나는 오는 2018년부터는 노선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관광버스가 남산에 진입하는 것도 전면 제한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배출가스 농도가 높은 경유 버스의 통행료를 현재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립니다.
또 매연 저감 장치를 부착하지 않는 등 저공해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차량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회전도 집중 단속합니다.
서울시는 또 예장 자락 남산공원 재생 사업이 끝나는 오는 2018년부터는 노선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관광버스가 남산에 진입하는 것도 전면 제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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