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서 팔순 할머니 다리 묶여 숨진 채 발견

경북 예천서 팔순 할머니 다리 묶여 숨진 채 발견

2015.03.14. 오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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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서 80대 노인이 다리가 묶인 상태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예천군 풍양면의 한 주택에서 어제 오후 6시 20분쯤 80살 유 모 할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발견 당시 유 할머니의 다리는 청테이프로 묶여 있었고, 신체 다른 부위에 외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밀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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