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돈 뜯은 통학버스 운전기사

초등학생 돈 뜯은 통학버스 운전기사

2014.03.17.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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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는 초등학생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6살 하 모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하 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36살 안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하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전주 시내에 있는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이 모 군에게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 군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을 하는 등 모두 18차례에 걸쳐 금품 600만 원어치를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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