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경찰 간부, 여성 집에서 행패 논란

만취 경찰 간부, 여성 집에서 행패 논란

2014.03.07. 오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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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경찰 간부가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들어가 행패를 부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6일, 평창경찰서 소속 A 경위가 강원도 원주에 있는 51살 B 씨의 자택에서 행패를 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만취한 A 경위는 집에서 나가라는 B 씨의 말을 무시한 채 5분 동안 바닥에 주저앉아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형편이 어려운 B 씨에게 음식을 전해주기 위해 찾아갔다는 A 경위의 진술을 토대로 진상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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