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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부실공사 검증 나섰던 교수 '자살' 결론
Posted : 2014-01-20 13:54
숭례문 부실 공사 검증에 나섰다가 숨진 채 발견된 충북대학교 56살 박 모 교수에 대한 수사가 종결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박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경찰은 박 교수가 숨진 채 발견된 학과 자료실 인근의 폐쇄회로를 분석했지만, 박 교수 외에는 자료실에 들어간 사람이 없었고, 자필로 쓴 유서도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 18일 오후 3시쯤 충북대의 학과 자료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해 숭례문 복원 공사에 저렴한 러시아산 소나무가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최근까지 검증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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