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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반쯤 충북 제천시 입석역 인근 철길에서 선로 신설 작업 중이던 건설업체 근로자 60살 이 모 씨가 강릉발 서울 청량리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20여 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공사 현장의 소음 때문에 열차가 오는 소리를 미처 듣지 못 해 변을 당했다는 동료 근로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20여 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공사 현장의 소음 때문에 열차가 오는 소리를 미처 듣지 못 해 변을 당했다는 동료 근로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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