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박람회...우리 화장품 진가 발휘

오송박람회...우리 화장품 진가 발휘

2013.05.19. 오전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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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북 청원 오송에서는 '건강한 생명,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한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해외바이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우리나라 화장품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90여 개 화장품과 원료업체가 참여한 화장품산업관.

해외바이어들이 각 업체를 돌며 상담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장품의 기능과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며 구입량을 결정합니다.

발효기술 등 첨단과학과 융복합해 만든 우리 기능성 화장품이 진가를 인정받는 순간입니다

[인터뷰:앨리스 정, 영국 바이어 ]
"한국의 화장품산업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선두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도 가장 진보돼 있으면서 또한 생명공학부분은 인상깊고 흥미로웠습니다."

[인터뷰:키티와타나스크, 태국 바이어]
"많은 유명인들이 한국산 화장품을 사용함에 따라 지난 5년전부터 한국화장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해외바이어들은 우리 한약재를 원료로한 한방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2차 상담회에 참여한 영국과 중국 등 15개 나라 70여 명의 해외바이어들은 300여 건의 수출상담을 벌였습니다.

1차 상담회에서는 15개 나라 60여 해외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여 600억원 상당의 상담실적을 올렸습니다.

두 차례 실시된 상담회에서 천 백억원의 상담실적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58억원의 수출계약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화장품 상담실적은 충북 오송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화장품뷰티산업을 선점하는 데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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