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염하천의 대명사였던 부산 도심의 동천이 생태하천으로 변신합니다.
부산시는 당감동 선암사 계곡에서 발원해 북항까지 흐르는 동천과 4개 지류의 '생태계 복원 중·장기 프로젝트'를 수립했습니다.
특히 장기사업의 하나로 서울 청계천처럼 부산진구에서 광무교 간 부전천 복개도로를 천800억원을 들여 걷어내는 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또 수질개선을 위해 2025년 완료 예정인 분류식 하수관거 사업을 2022년으로 앞당기는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시는 당감동 선암사 계곡에서 발원해 북항까지 흐르는 동천과 4개 지류의 '생태계 복원 중·장기 프로젝트'를 수립했습니다.
특히 장기사업의 하나로 서울 청계천처럼 부산진구에서 광무교 간 부전천 복개도로를 천800억원을 들여 걷어내는 안도 포함돼 있습니다.
또 수질개선을 위해 2025년 완료 예정인 분류식 하수관거 사업을 2022년으로 앞당기는 계획이 담겨 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