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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반구천 세계 암각화 센터' 조성 등 내년도 주요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실 주요 인사를 만나 설명하고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울산시 주요 사업으로는 반구천 암각화센터 조성과 카누 슬라럼센터 건립, 한·미 조선협력 관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이 꼽힙니다.
울산시는 예산안 마감 전까지 기재부를 설득해 울산의 재도약을 이끌 핵심사업을 반드시 정부 예산에 반영시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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