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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청지역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죽암휴게소에 YTN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
현재 차량 정체가 좀 어떤 편인가요?
[리포트]
충청권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시간이 흐를 수록 차량 정체가 더 극심해 지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인데요.
신탄진 휴게소부터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서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서행과 지체 구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겁니다.
때문에 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는 귀경객들도 많습니다.
현재 충청지역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대전 나들목에서 청주 나들목까지 서행과 지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 북천안 나들목에서부터 다시 지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당진 나들목에서 서평택 나들목까지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도 평소 자주 막히던 서청주 나들목에서 오창 나들목까지 차량이 서행 운행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구간 곳곳에서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만큼 귀경객들은 졸음운전과 사고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런 서행과 지체가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에서 YTN 이성우[gentlelee@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충청지역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죽암휴게소에 YTN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
현재 차량 정체가 좀 어떤 편인가요?
[리포트]
충청권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시간이 흐를 수록 차량 정체가 더 극심해 지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인데요.
신탄진 휴게소부터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서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서행과 지체 구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겁니다.
때문에 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는 귀경객들도 많습니다.
현재 충청지역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대전 나들목에서 청주 나들목까지 서행과 지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 북천안 나들목에서부터 다시 지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당진 나들목에서 서평택 나들목까지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도 평소 자주 막히던 서청주 나들목에서 오창 나들목까지 차량이 서행 운행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구간 곳곳에서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만큼 귀경객들은 졸음운전과 사고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런 서행과 지체가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에서 YTN 이성우[gentl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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