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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반분쯤 부산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62살 홍 모 씨가 건물 현판에 불을 지르려다 경찰에 저지 당했습니다.
홍 씨는 일본의 계속된 독도 도발에 항의하기 위해 1인 시위를 하다 방화를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불을 지르려 하고 건물 안으로 물병을 던지는 등의 행위를 시도했지만 모두 제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 씨는 일본의 계속된 독도 도발에 항의하기 위해 1인 시위를 하다 방화를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홍 씨가 불을 지르려 하고 건물 안으로 물병을 던지는 등의 행위를 시도했지만 모두 제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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