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는 최근 며칠 동안 충주댐 방류랑을 늘리고 비가 많이 내려 한강 전역의 조류가 안전한 수준까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어제 잠실수중보 상·하류의 측정지점 열 곳에서 모두 조류 물질이 주의보 발령 기준보다 낮게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류주의보 발령의 기준이 되는 클로로필 농도는 기준치의 80에서 95% 정도, 남조류 세포 수는 20에서 65%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선아 [lees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는 어제 잠실수중보 상·하류의 측정지점 열 곳에서 모두 조류 물질이 주의보 발령 기준보다 낮게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류주의보 발령의 기준이 되는 클로로필 농도는 기준치의 80에서 95% 정도, 남조류 세포 수는 20에서 65%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선아 [lees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