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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섬으로 달아났던 살인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로 6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 완도읍 군내리 한 아파트 부근에서 58살 A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뒤 목선을 훔쳐 타고 고향인 신지도로 들어가 야산에 숨었으나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신지대교 검문소를찾아와 자수 의사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A 씨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 화가 나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남 완도경찰서는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로 6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쯤 완도읍 군내리 한 아파트 부근에서 58살 A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뒤 목선을 훔쳐 타고 고향인 신지도로 들어가 야산에 숨었으나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신지대교 검문소를찾아와 자수 의사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A 씨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 화가 나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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