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여중생 투신

경북 안동에서 여중생 투신

2012.04.18. 오후 2:5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 오후 7시 40분쯤 경북 안동시에 있는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중학생 14살 김 모 양이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양은 "학교에서는 45분 동안 앉아있는 훈련만 한다"며 "공부를 해봐야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습니다.

경찰은 김 양이 아파트 15층 창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과 친구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