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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악취배출업체 환경기술인들이 악취줄이기를 위한 '민간 환경감시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들은 악취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직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고, 악취 취약지역과 하천 등지에서 오염 예방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감시단은 공단지역인 여천과 매암, 온산공단 등 5개 지역에서 하루 2차례 순찰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악취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직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고, 악취 취약지역과 하천 등지에서 오염 예방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감시단은 공단지역인 여천과 매암, 온산공단 등 5개 지역에서 하루 2차례 순찰활동도 벌일 예정입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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