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1일) 새벽 1시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공터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와 화물차 등 2대가 모두 불에 타고 비닐하우스가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소유주인 30대 여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실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와 화물차 등 2대가 모두 불에 타고 비닐하우스가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소유주인 30대 여성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실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