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승부조작 7명 항소 기각

프로축구 승부조작 7명 항소 기각

2012.02.15. 오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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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선수와 브로커 등 7명의 항소가 기각됐습니다.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는 브로커 한 모 씨 등 2명에게 징역 1년 6월, 선수 송 모 씨에게 징역 10월에 추징금 2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축구선수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은 선수 김 모 씨는 징역 1년 2월로 스포츠토토를 구입해 집행유예를 받은 강 모 씨는 벌금 500만 원으로 감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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