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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 무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울진군 북면 계곡에 설치된 먹이 공급대에서 어린 개체 3마리를 포함한 최소 5마리의 산양이 먹이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과거 폭설로 먹이가 부족해져 산양 20여 마리가 폐사한 곳으로 환경청은 지난 2010년부터 인근 5개 지점에 먹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산양은 무분별한 포획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 전국에 약 7백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구지방환경청은 울진군 북면 계곡에 설치된 먹이 공급대에서 어린 개체 3마리를 포함한 최소 5마리의 산양이 먹이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과거 폭설로 먹이가 부족해져 산양 20여 마리가 폐사한 곳으로 환경청은 지난 2010년부터 인근 5개 지점에 먹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산양은 무분별한 포획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 전국에 약 7백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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