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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주 된 태아가 자궁 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상을 보면, 어머니의 배 밖으로 아기가 움직이는 형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꼬물거리던 태아는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몸을 한바퀴 빙글 돌리기까지 합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기적"이라며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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