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티아라 거리 캠페인..."26·27일은 대중교통 이용!"

경찰·티아라 거리 캠페인..."26·27일은 대중교통 이용!"

2012.03.20.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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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0일 오전, 심각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시민단체, 가수 티아라 등 7백여 명의 캠페인 참가자들은 서울 삼성역 근처에서 홍보 활동에 나서 '정상회의 기간 도심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지는 만큼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시민들에게 자동차 2부제 홍보 전단지 배포와 거리 행진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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